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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

기독교의 가르침에 관해 글을 쓰는 사람은 누구나 어떤 자리에서 씁니다. 그렇지 않은 척하는 것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들이 어느 자리에서 쓰이는지를, 나머지를 읽을 때 염두에 둘 수 있을 만큼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공통의 토대

이 글들은 사도신경과 니케아 신조에 요약된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따릅니다.

구체적인 전통

어느 전통에서 쓰는지 밝혀 주세요 — 개혁주의, 복음주의, 루터교, 성공회, 가톨릭, 정교회, 장로교(합동/통합), 초교파 등. 독자들은 이 사이트의 어떤 내용을 판단하기에 앞서 이것을 먼저 찾습니다. 밝히지 않는 것은 어떤 입장을 밝히는 것보다 더 큰 신뢰를 잃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실제로 나뉘는 지점

그리스도인들이 논쟁하는 상당수의 주제는 정통의 바깥이 아니라 그 안에 있습니다. 세례의 방식과 대상, 종말의 양상, 예정과 인간의 자유, 성령의 은사의 지속 여부, 창세기 1장의 날들, 여성의 교역 등이 그렇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 이곳의 글은 하나의 견해를 밝히고 그것을 옹호하되, 다른 견해들은 그 견해를 가진 이들이 스스로 인정할 만한 형태로 제시할 것입니다. 논쟁적인 입장을 취하는 글은 그 사실을 밝히고, 그에 대한 진지한 반론을 함께 제시합니다. 읽고 나서 반대 견해를 공정하게 설명할 수 없게 만드는 글은 실패한 글입니다.

성경 인용

성경은 [번역본 이름] 에서 인용합니다.

기억해 둘 점: 현대 번역본은 저작권이 있으며, 자유롭게 인용할 수 있는 분량에 상한이 있습니다. 보통 수백 구절 이내, 그리고 한 권의 일정 비율 이하이며, 출처 표기가 요구됩니다. NIV, ESV, NASB가 모두 이런 제한을 두고 있고, 개역개정은 대한성서공회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한이 없는 퍼블릭 도메인 번역으로는 영어의 KJV, ASV, WEB이 있습니다.

자료

이 글들이 신경, 신앙고백서, 교부, 혹은 역사 연구에 기대는 경우 그 출처를 밝힙니다. 대부분은 퍼블릭 도메인이며 직접 링크하므로, 독자가 논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